시발민국에선 2종류로 분류되는 테러리즘중 하나가 이미행해지고있다

아무튼 이 시발민국은 국민들을 위해 희생되야할 대기업,국정요원, 군장성,
정치인들이 오히려 국민을 상대로 지들 살려고 발버둥치는구나.

천안함에 탑승햇던 군장교색히들 다 살아나고 졸병들은 다 수장당하고.
대기업은 직원들 암걸려 죽을 정도로 착취해놓고 오히려 노조탄압 소송걸고
국정원년은 국가주도테러를 저지르고 오히려 오유운영자등인 국민들에게 소송협박하고 
김현희는 무고한 국민들 떨어뜨려놓고 요즘 젊은색히들도 못하는 결혼까지 하고 알콩달콩 살고
에라이 시발민국!
모든 기득권 색히들 염산 테러해서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

세계화 덜된 몇몇 시발국민들위한 보충설명:
테러에는 2 가지가 있다.
1. 일반적인 테러행위: 즉 개인들이 모여 조직을 만들어 적대시하는 목표에 테러를 한다.
2. 정부주도 테러행위: 국민들을 상대로 테러를 한다. 일례: 박정권때 김대중 살해작전, 
전두환때 삼청교육대,등등. 
그리고 국정원녀가 저지른 댓글테러와 지금 진행중인 오유운영자색히 상대 소송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