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 2014

유병언 구원파 세모그룹이 프랑스 언론까지 멘붕시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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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e, mécène de Versailles, derrière le scandale du naufrage en Corée du Sud

Bernard Hasquenoph | 24/04/2014 | 10:43 | 7 commentaires


En 2013, nous révélions la véritable identité de l’artiste Ahae, exposé et mécène du Château de Versailles et du Louvre. Il est aujourd’hui compromis dans le scandale lié au naufrage du ferry Sewol en Corée du Sud.


26.04.14 | Ahae sort de son silence - Nous avons reçu un communiqué de Sitrick And Company, agence américaine de communication stratégique pour les entreprises : à lire ici. Le milliardaire-photographe Byung Eun Yoo alias Ahae fait part de sa tristesse et présente ses condoléances aux familles des victimes du naufrage du ferry Sewol. Il tient à faire savoir qu’il n’est aucunement lié à la compagnie maritime propriétaire, la Chonghaejin Marine Co., dont il reconnait que ses deux fils sont actionnaires. Que sa famille soit interdite de voyage dans le cadre de l’instruction judiciaire est, dit-il, une procédure normale. Il rappelle que, dans l’affaire ancienne du suicide collectif lié à un culte religieux, la justice l’a dédouané mais il n’évoque pas les autres affaires et instructions rapportées par les médias coréens. Il tient également à défendre la valeur de son travail artistique, réfutant les accusations d’expositions de complaisance de la part d’institutions comme le Louvre ou le Château de Versailles. Pour cela, il reçoit le soutien de deux personnalités qui joignent chacun une lettre de défense : Milan Knizak, professeur à l’Académie de Prague des Beaux-Arts et ex-directeur (très controversé) de la Galerie nationale de Prague où Ahae a exposé, et Mike von Joel, rédacteur en chef de la revue britannique State Magazine.

24.04.14 puis mise à jour | La famille de Byung Eun Yoo (ou Yoo Byung-Eun) alias Ahae serait propriétaire de la Cheonghaejin Marine Company, l’opérateur du navire Sewol qui a coulé le 16 avril 2014 au large de la Corée du Sud, faisant 300 morts et disparus dont de très nombreux lycéens. Un drame national, décuplé par le scandale lié aux soupçons de « corruption au sein de la direction » et au comportement négligent de l’équipage. La police a perquisitionné dans les locaux de l’entreprise ainsi que dans la résidence de la famille Yoo.
Les médias coréens révèlent aujourd’hui de drôles de choses sur le passé de celui qu’ils surnomment, pour sa discrétion, le « millionnaire sans visage », dont nous avions découvert en 2013 l’identité - introuvable à l’époque - et le curieux parcours, sans aucun écho dans la presse française (lire ici notre enquête). C’était à l’occasion de son exposition-location au Château de Versailles, succédant à celle des Tuileries dépendant du Louvre, sans que ses dirigeants ne s’interrogent, semble-t-il, sur l’origine de sa fortune, ni sur sa véritable identité. Ahae est par ailleurs le mécène unique de la recréation contemporaine du bosquet du Théâtre-d’Eau, qui sera inauguré cet été à Versailles.
Prédicateur évangélique comme nous l’avions révélé, nous ignorions que son Eglise - les médias coréens parlent de secte - avait été compromise dans un suicide collectif d’une trentaine d’adeptes en 1987 et en 1992, il a été condamné à quatre ans de prison pour détournement de fonds lié à l’une de ses entreprises, déjà exploitante de ferries. Tout ceci se retrouve dans plusieurs médias coréens relayés par la presse anglosaxonne, résumé le 21 avril sur le site de l’Association d’amitié franco-coréenne et confirmé par le correspondant de La Croix à Séoul. Le 29 avril, l’étau se resserrait sur Byung Eun Yoo alias Ahae, et sa famille. Le 30 avril, Kim Myong-sik, journaliste au Korea Herald, premier quotidien coréen de langue anglaise, écrivait : « The real owner of Chonghaejin, identified as Yoo Byung-eon, directly or indirectly controls about 50 affiliated firms in Korea and abroad, traveling around the world as a photo artist named “Ahae.” He served four years in prison from 1991 for embezzling contributions from the followers of a religious sect founded by his father-in-law. Earlier in the late 1980s, he was investigated in connection with the suicide pact of 32 people who belonged to the group but was not charged. »
La justice coréenne enquête désormais sur des soupçons, entre autres, de fraude fiscale, liée à ses propriétés à l’étranger. Rappelons qu’en 2012, Ahae a acquis en France le hameau abandonné de Courbefy, en Haute-Vienne, via la société AHAE PRESS FRANCE basée à Paris.
REVUE DE PRESSE

Pour avoir révélé l’identité d’Ahae en 2013 et avoir été le seul en France à enquêter sur ces curieuses opérations de mécénat au Louvre et à Versailles, nous avons été sollicité par de grands médias coréens : le Chosun (premier quotidien du pays), MBC TV (équivalent de TF1) et SBS pour le magazine de reportages très suivi « Droit de savoir » (그것이 알고싶다) diffusé prochainement.

MBC TV :: JT 29 avril 2014 :: « 아해, 전시회 개최 위해 거액 기부금 »…자금 조달 어디서 ?
MÉDIA CORÉEN :: 28 avril 2014 ::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성공한 경영인 ? 사이비 교주 ?
LA CROIX :: 27 avril 2014 :: Corée, le scandaleux propriétaire du ferry naufragé
CHOSUN :: 26 avril 2014 :: « 유씨의 루브르 사진 展示는 거액 기부해 성사된 것… 베르사유궁전 분수 재단장하는 데도 20억원 후원 » (voir ci-dessous)
ARRÊT SUR IMAGES :: 25 avril 2014 :: Ce mystérieux sud-coréen, milliardaire, photographe et (ex) armateur du ferry Sewol
FRANCE INFO :: 24 avril 2014 :: Corée du Sud : colère contre le propriétaire négligent du ferry
MÉDIA CORÉEN :: 24 avril 2014 :: « ’구원파’ 유병언, 오대양 사건 이후 美서 종교 활동 »
MÉDIA CORÉEN :: 24 avril 2014 :: 유병언, 오대양 사건 후 미국서 종교 활동
MÉDIA CORÉEN :: 22 avril 2014 :: 세월호참사 유병언 설립 佛법인 “왜 찾아왔나…참사와 관계없다”
ASSOCIATION FRANCO-CORÉENNE :: 21 avril 2014 :: Naufrage du Sewol : les premiers actionna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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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26.04.14

:: Bernard Hasquenoph | 24/04/2014 | 10:43 | 7 commentaires

© Louvre pour tous / Interdiction de reproduction sans l'autorisation de son auteur, à l'exception des textes officiels ou sauf mention expresse

박진영 부모 박명노 윤임자가 알려주는 조기유학


박진영 부모님 사진
 
한글을 깨우친 것도 4살때 누나의 어깨너머로 배우고 스스로 알았을 정도입니다. 한글이 상당히 쉬운 글자이기는 하지만, 4살짜리가 혼자 깨우친 것은 상당히 드문 일이죠.
원래 박진영의 아이큐가 153이었기에, 어렸을 적부터 이런 천재성을 가끔씩 발휘합니다.
 
거기에 그의 아버지 박명노가 해외로 발령이 됩니다.
박명노는 원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산업은행에 근무하고 있을 때에 미국 지사로 파견이 된 것이죠.
(후에 박진영 아버지는 동부그룹 전무, 동부주택할부금융 대표 등을 역임하다가 은퇴함)

사실 박진영 어머니 윤임자 역시 서울교대 졸업생이고, 한때 직업이 교사였습니다(결혼 후 전업주부).
결국 머리 좋은 집안에서 그런 지능을 그대로 물려 받은 것을 알 수 있죠.



윤임자: "친정어머니가 서울대 사대 출신으로 제가 다니던 학교(한양여고) 교사셨어요. 저도 진영이처럼 음악·미술을 좋아하고 달리기를 잘했지만 그런 끼를 발현할 기회가 없었죠. 늘 가르마를 곱게 타서 옆에 핀을 예쁘게 꽂고 엄마와 함께 등교를 했어요. 학교에 도착해 엄마와 헤어지고 나면 얼른 핀을 빼서 뒷주머니에 꽂는 정도가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탈이었죠. 말하자면 저는 억눌린 박진영이었던 거예요(웃음). 그래서 내 아이는 반드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시키고, 중요한 일은 스스로 선택하게끔 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마 어머니의 피에도 그런 예술성이 흘렀던 거 같습니다. 다만 박진영처럼 발산할 수가 없었던 거죠.
 
그런데 박진영은 그런 기회를 갖게 됩니다.
바로 미국 생활을 통해서죠.


박진영 어릴적 사진, 누나는 현재 결혼해서 캐나다에서 거주

박진영의 마누라인 구원파 교주 조카딸 사진

2013년 12월3일날 방영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에서 수영장 딸린 
박진영의 집이 공개되었는데 여기에 그 구원파 조카딸의 모습이 찍혔음.
자신의 마누라 사진이 언론에 공개 안되도록 박진영의 검열공세가 얼마나
거세었는지 현재 그 여자의 사진들이 모두 삭제되거나 찾을수가 없음. 

 
 



박진영 부모님 포착 최근 모습

박진영 부모님 포착

가수 박진영의 부모님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박진영이 소속된 예체능 팀과 서울 팀의 마지막 경기가 전파를 탓다.

이날 경기에서 박진영이 자유투를 던질 때 경기장 관중석에서 응원하던 박진영의 부모님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박진영의 어머니는 관중들과 함께 ‘JYP’를 외치며 박수로 응원하다 박진영이 자유투에 성공하자 양손을 머리위로 올려 크게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농구경기는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순막히는 접전을 펼쳤다.

한 편,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박진영 부모님 포착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진영 부모님 포착, 박진영이 아버지 닮았네”, “박진영 부모님 포착, 부모님의 자식사랑은 다 똑같네”, “박진영 부모님 포착, 부인은 언제 공개?”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진영 아버지는 이명박과 고대 동창.

박진영 아버지 박명노는 전 동부주택할부금융 사장.
이명박과 고대 경영학과 동기.
현재 jyp의 대표를 맡고 있다고..

참고로 JYP주식보유 비율은
박진영 32%
박명노대표 약 20%
sk 29%
펜타마이크로 20%
기타 13%

2010년 박진영 이혼 당시 네티즌들의 예언적인 댓글들.

진지해님 다른댓글보기
헐~~~ 진짜 드립다 10.03.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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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것이좋아님 다른댓글보기
JP야.. 진영아 세계일보다가 돈 안 뿌린겨 그런겨??

돈달랴..
10.03.17|신고
답글 0

박진영이 첫부인 서윤정을 협박하며 괴롭힌 이혼하게 만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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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박진영 아내의 측근으로부터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다. 박진영이 아직 이혼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생활의 영역이라 기사화를 주저했다. 무엇보다도 박진영 아내의 입장이 가장 중요했다. 그런데 그녀는 용기를 냈다. 얼마 전 서울 가정법원에 이혼조정을 실시한 것이다. 때문에 박진영의 이혼에 대한 진실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다.

그 동안 일반 대중은 물론 연예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박진영은 '이혼남'으로 여겨졌다. 지난해 3월 본인이 직접 "1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지난 첫사랑과 헤어지기로 했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박진영 스스로 '이혼남'을 자처한 것이다. 그리고 상처받은 심경을 대변하는 듯 'No Love No More(이제 사랑은 없다)'라는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사랑은 이제 그만. 그냥 즐기며 살아', '나는 다칠꺼야. 너도 다칠꺼야'라는 등 가사내용이 의미심장하다.

이 노래를 들으며 박진영의 아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녀는 박진영의 이혼발표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진영의 일방적인 선언으로 그녀는 지난 1년간 원치 않은 '이혼녀'의 삶을 살아야만 했다. 박진영 아내의 측근은 그녀가 박진영에게 굉장히 분노한 상태라는 분위기를 전했다. 박진영을 향한 그녀의 최소한의 복수는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어주지 않는 것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더 이상 버티지 못했다. 결국 이혼조정 신청을 할 것을 결심했다.

박진영이 대중에게 지탄을 받는 이유는 그동안 박진영이 자신이 쓴 책 등을 통해서 사랑에 대해서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마치 '사랑 예찬론자'처럼 보이는 박진영을 젊은 여성들은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박진영의 실제 삶은 그의 글과는 다른 부분이 많았나보다. 아내와의 이혼과정이 순탄하지 못한 것은 이를 대변한다.

또 JYP엔터테인먼트의 사실상의 수장인 박진영은 소속 아이들 가수들에게 결벽증적으로 깨끗한 사생활을 강조했다. 2PM의 리더였던 재범을 탈퇴시킨 이유도 '심각한 사생활 문제'였다. 여기서 재범의 팬들은 박진영에게 묻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박진영의 사생활은 깨끗한가. 이 질문에 박진영은 스스로 당당할 수 있을까.

박진영에게 이혼당한 첫번째 부인 서윤정씨는 누구인가

서윤정씨는 박진영과 동갑내기 친구로 지난 1999년 결혼식을 치렀다. 서윤정씨는 서울여자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했고, 박진영과는 1993년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서울여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패션스쿨인 FIT 에서 유학.
연세대 대학원도 수료

서윤정의 아버지 서정보는 유공사장과 sk에너지 고문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박진영은 서윤정씨와 3년간 열애했지만 결별하고 만다. 결별 이유는 서윤정씨의 집안에서 그가 연예인을 하는 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박진영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당시에 다시 만나 사랑을 꽃피웠다.

박진영은 결혼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내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진영은 미국 진출을 앞두고 아내와 결별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이내 잠잠해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며 원만하게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윤정씨는 서울 강남 청담동에서 플라워샵을 운영하고 있다.

아래 사진들은 서윤정씨의 사진들.